분강촌(15)

어부가

초여름의 농암종택 원경

애일당(1):경북유형문화제 제34호-강각(江閣):애일당은 늙은이의 가문에 대대로 지켜져야 하는 규범으로 삼고자 함이다.

애일당(3)-강각(江閣):기묘년 가을, 관아에서 양로연을 베풀어 부내 80세 이상 노인을 찾아 사족에서 천민에 이르기까지 신분을 불문하고 나이만 되면 다 오게 하니 수백 명이 되었다

애일당(4)-강각(江閣):늙은이 자손들이 역시 이 마루에 올라 이름을 돌아보고 그 뜻을 생각하여 ‘親老而惟孝’를 하도록 하고자 함이다.

애일당(6):“애일당의 편액을 ‘애일’이라 한 것부터 이미 일신의 즐거움을 위함이 아니라, 오직 부모 효도에 ‘날(日) 부족함의 뜻’이 거기 있다”

농암종택에서의 아침식사

농암종택 안내표지판

예쁜 단청(애일당)

이불

가송협의 즐거운 레프팅(고산정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