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암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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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농암
종택은 낙동강 상류 청량산 자락,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가송리'는 그 이름처럼
'佳松-아름다운 소나무가 있는 마을'로
산촌과 강촌의 정경을
한꺼번에 만끽할 수 있는
서정적이고 목가적인 마을입니다.

이웃에 도산서원, 국학진흥원, 오천유적지, 퇴계종택, 도산온천, 이육사생가 등의 유적이 있습니다.
신비의 명산 청량산과 더불어 가송리의 협곡을 끼고 흐르는 낙동강은 낙동강 1400리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마을 앞에는 강과 단애, 그리고 은빛 모래사장의 강변이 매우 조화롭게 어울려 있어, 이른바 '도산9곡'의 비경이 고스란히 간직되어 있습니다. 안동문화의 절정의 한 장소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런 연유가 아니더라도 가송리는 '공민왕유적', '고산정', '월명담', '벽력암', '학소대'등의 명소를 감싸안고 있어 그 자체의 아름다움만으로 찾는 사람의 감탄을 자아낼 것입니다.

이런 환경에 자리한 600여년 전통의 농암종택과 유적들은 선생의 '강호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공동공간입니다.
저는 선생의 주손으로써 이 유적들을 이제 개방하고자 합니다.
'江湖之樂'과 '江湖之美'를 추구한 농암선생의 생애와 문학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은 사색의 강을 제공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농암종택은 정영 한국의 큰 집이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