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암선생 유적지_분강촌 ::::::::: 농암종택

번호	제 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9	신 도산기행8. 온혜, 용두산 아래에는 옛 날부터 뜨거운 물이 나왔다	이성원	07-06-13	2107
8	신 도산기행7. 도산서원3 서울 사람들이 이런 자연의 즐거움을 모르고 어떻게 울적한 심사를 달랠까	이성원	07-06-13	1717
7	신 도산기행6. 도산서원2 . 어찌 예안의 하늘이 경주의 하늘과 다르단 말인가	이성원	07-06-13	1616
6	신 도산기행5. 도산서원1. 낙동강은 이곳 도산에 이르러 비로소 강이 되었다	이성원	07-06-13	1001
5	신 도산기행4. 분천 . 정승벼슬도 이 강산과 바꿀 수 없다	이성원	07-06-13	1609
4	신 도산기행3. 부포 . 이 몸이 자식에게 전하고 자식이 손자에게 전하고 그리고 그 알 수 없는 아득한 세대에 까지 잊지 말고 이어진다면	이성원	07-06-13	1167
3	신 도산기행2 .오천. 오천 마을 군자 아닌사람 없다	이성원	07-06-13	983
2	신 도산기행1. 도산길. 안동문학의 번성함은 실로 선생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이성원	07-06-13	1726
1	한국문화1번지- 안동 도산, 예던길을 따라가는 신 도산여행	이성원	07-06-13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