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부산에 거주하는 김도현입니다.
고향 안동을 소개하고자
몆년전 병원 직장동료들과 겨울에 찾아뵙고
다시금 생각이 나서 몆자올립니다.
잘지내셨는지요..
추운겨울에도 매력있지만 가을에 만나는 농암종택도
멋지리라 생각이드네요.
기회가된다면 언제한번 다시 묵을까 생각중입니다.
예던길도 학소대도 잘있는지 궁금하네요.
아침에 맛본 식사도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1박이라 못내아쉽고 엄청 추웠던 기억도 나네요.
암튼 부산사람들에게 고향의 유명 한 농암종택을 체험하고
잘들러보고 갔습니다.
다시뵐때 까지 안녕히계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