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같은 강변과
수정같이 맑은 강물!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많은 강 수석. 그리고 멋진 모래사장과 야생화 핀 강언덕!

빼어난 가송곡
종택앞 강에는 온갓 종류의
고기가 뛰어 놉니다. 그 중에도 피리 갈겨니 꺽지
누치 종류의 고기가 가장 많으니 잡는 즐거움으로는 아마
'흐르는 강물처럼'에서 처럼 풀라이 낚시가 제격일
것입니다. 멋있는 풀라이 낚시가 없다면 그냥
견지낙시나 파리낚시도 괜찮을 것이고, 그냥 비닐로
된 어항에 된장을 넣어 강물속에 넣어
노으면 고기가 많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꺽지낚시하는 분도 많이 보입니다

낚시의 기본은 잡은 고기를 다시
놓아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플라이낚시를 배우려면 한국플라이피싱클럽(kffc.co.kr), 좋은 친구들(fly.org), 계곡과 사람들(snf.net) 등이 여러 동호회 단체들이 있습니다.
개인 매니아도 매우 많아 최동욱(lenok.net)·
이석도(dolkal.co.kr) 같은 분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